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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얀마의 크고 아름다운 건축물-1

침미다래 2006. 6. 20. 16:02




만달레이의 성벽과 왕궁 ...높이는 8m이고
한변의 길이가 2km이다 해자폭은 자금성을
능가하는 80m다

만달레이 성(Mandalay Palace)
민돈왕에 의해 1857년 수도로 지정된 만달레이는 미얀마 마지막 왕조인
공파웅 왕조의 수도로 남아있다. 현재 만달레이는 미얀마 제2의 도시이며,
문화 예술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많은 유적지와 탑들로 가득한
불교의 근원지로도 유명하다.만달레이 시내의 황금빛 도시는 민돈왕의 영화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불운하게도 파괴되었다.
옛 궁정과 똑같이 만들어 놓은 건축물이 성벽 안에서 현재 건축중이다.
거대한 궁전 성곽, 4개의 성문 그리고 외호는 영화로왔던 궁전
동시의 반영으로써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성곽 둘레의 외호로 둘러 쌓여 정교하게 지어진 성벽은
예술가들, 건축가, 화가 및 사진작가에게 볼만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예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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