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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티즌 댓글 한글의 우수설 입증 (수정9)

침미다래 2009. 2. 5. 18:28

귀찮으시더라도 한번은 다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네티즌 댓글은 그냥 훑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

 

글을 보는 방법: 우선 글을 쓴 배경을 알아야 함니다. 그리고 글을 쓴 사회적 배경도 알아야 함니다.또한 글을 쓴 내용과 그 글의 주된 말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함니다.

표면상의 뜻만 가지고 이해 하시려면 안됨니다. 이글은 한글과/ 한글어에 대한 글이 아님니다.

우리글을 우리가 더 소중이 까꾸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몃몃 분들은 한글이 아니고  한국어 겠지 하고 따지 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의 표면적인 뜻만 이해 해서는 안됨니다) 

부탁이 건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건 아주 아주 올바른 일 입니다.

허나 상대방이 말 하고자 하는 바를 바로 이해 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론을 말한다면

저 또 한 반론하기 힘듬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아주 소중함니다. 설사 그 의견이 얼토당토 안하는 말 일지언정 그 또한 개개인의 생각이며 의사 표현 입니다.

이 글은 반론을 막기 위해 적는 글이 아님니다.

전 반론이 있어 생각이 발전한다 생각 합니다.

단지 반론을 하기전에 상대방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바로 알고 난 뒤 해주시면 저또 한 성심 성의것 해드리겠습니다. 전 언어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고 특별한 언어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 할 수 있는 글 입니다. 

허나 이글은 제 생각을 적은 글 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존중해 주셨으면합니다.

언어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이글이 당치도 않는 글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런걸 따지다고 쓴글이 아님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전 우리가 우리글을 더욱 잘 가꾸자 라고 쓴 글 입니다.

국수주의? 이런 생각 절때 없습니다. 우리 것이던 남의 것이던 재능과 기능이 있다면

당현이 그것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힘드셔도 글을 편견 없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24세 청년과 결혼한 82세 할머니, 결혼 20일 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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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 ... 아리랑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다고 합니다.
선정 과정 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놀라는 눈치였다고 했습니다. 선정인들은 듣는 도중 몇 번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거짓이라는 정보도 있지만 1위가 아니라도 듣기 좋져  *~^^~*)

 

헐..위대함

 

아리랑 파일을 원하시는 분이 많아 올려 놓았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do?blogid=0HEu1&nil_profile=p&nil_loginbox=blog1

여기에 올려 놓았으니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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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한글은 어려운 문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말씀 올림니다.

한글은 결코 어려운 문자가 아님니다.

한글은 아침형 문자라고도 함니다.

 근거로 포토즐에 제목:(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  )이라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이 말씀 하시기를 아무리 아둔한 자라 할 지어도 금세 깨우친다고 하였습니다.

(언어 학자들이 말하기를 한글은 2년이면 충분이 깨우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본래의 말하는 바는 하나의 뜻이지만

무수한 표기법으로 적어 무수한 어감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이러한 문자가 없기에 한글을 배울때 표준어인 글자와 음을 기억하기에

이러한 문자를 보면 어려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글은 문법이 상당이 발달 되어 (예)존댓말, 존칭어) 있어 어렵다고 느낄뿐 입니다.

또한

고은 시인님이 노벨 문학상을 노친  이유중 하나가

한글(국어)로 어감을 살린 시를 영어로는 표현 불가능 하기에 안탑깝게 놓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한글인데도 왜 한국인들은 한글을 멸시 할까요...

세계1위라고 인정까지 받았는데

왜 한국인만..왜???

(저의 생각은 한국이 국력이 약해서 그런게 같습니다...망할....)

 

우리나라 꺼라 무조건 감싸는건 나라 망치는 일이지요..

하지만 한글은 세계가 인정한 세계1위 문자 입니다.

한글의 주인으로써 자신의 글을 멸시 해서야 되겠습니까.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져도 모자란데.. 멸시해서야... ㅜ.ㅜ;

한글이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이구나 ㅜ.ㅜ;

< 전하고자 하는 말 >

영어에만 관심을 같지 마시고

모국어인 한글(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우스게 글로 올리면 그나마 한글에 관심을 가져 주지 않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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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 400 여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인 것이다.

 

 

3.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음소문자 입니다

음소문자란 쉽게 말해서 글자 하나 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예를 들자면, 한글은 글자 그대로 읽고 필기체 소문자 대문자도 없다. 반면 영어인 경우 대소문자 구별도 있고 글자 그대로 읽지도 않는다. head 란 글자에서 ea는 에라고 발음 되었고 speak에서 ea 는 이로 발음 된다. 또한 knee 는 니라고 발음하는데 여기서 k는 묵음이다. 이처럼 영어는 알지 못하면 읽지도 못하는 글자이지만 우리글은 기본 구성만 안다면 무슨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다.

 

 

4. 세계언어학자-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5.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6.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고, 소리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땅·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7. 유네스코-한글을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용하게 하자

아울러 그로써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8.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만들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9. 한글이 세계 모든 문자중, 전세계.1위!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10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

중국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는데도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만을 써왔으면 50%는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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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다. 세계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 대만이 3, 싱가포르4위 다음 5위가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으로 이어진다.>

The Impact of National IQ on Income and Growth [1]

A Critique of Richard Lynn and Tatu Vanhanen
s Recent Book

Thomas Volken

University of Zurich


1960
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서양사에 동양이 채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활동하여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시장의 90% 100년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바로 대표적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평균적인 두뇌를 평가해본즉 유태민족이 훨씬 뒤쳐지는것으로 나타났다
.

독자들은 LA 흑인 폭동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LA 흑인폭동 이전에 미국 LA 법정에서 약 10여년 전에 LA의 한인타운의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

<중간자료 손실>

……유태인들이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유통,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그 이유는 언제든 본국으로 돌아갈수 있거나 유사시 변화를 대비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어서 였다고 한다.

새벽 5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4에 나와 있었다. 유태인들이 새벽 4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에 나와서 줄을 섰다 유태인들도 새벽 3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그전날 담요들고 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 버린것이다
.

질려버린 유태인들은 이들 한국인(그들 표현에 따르면 노란 원숭이)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다고 공정거래법이래나 뭐래나 아무튼 그런것으로 소송을 미국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게 되었다. 그나마 미국이 버티는것은 그런대로 공정한 사법부로 인해서 라는 말이 잘못된 말은 아닌듯 싶었다
.

세계평균의 IQ가 한국이 최고인 이유는 전체적으로 5가지를 꼽을수 있다
.

1.
한글의 우수성
2.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3.
대한민국의 지세

4.
한국의 전통문화

5.
역사의 오랜 전통


1.
한글의 우수성

 

한글의 우수성은 말로하기 힘들것이다. 일본이나 미국 중국에 비해 일단 컴퓨터에 앉으면 문자생성의 속도는 7배에 달한다. 즉 일본과 중국인이 허벌나게 과학기술 논문을 100페이지를 작성할때 한글로 만들면 700페이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산술급수적으로 되지는 않지만 그 생산성이 누적되면 말로 다할수 없다.

현대의 경쟁력은 10%만 더 높으면 상대를 이긴다고 한다. 10% 경쟁력에서 우리는 이미 한글의 우수성에서 엄청나게 따고 들어가는것이다
.

2.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높은 교육열로 인해 한국에는 제아무리 건달 깡패라도 정신박약인이 아닌이상은 의사표현을 글로써 전달할수 있다. 이로 인해 단위 시간당 주어진 정보전달능력과 정보고속도로는 가장 탄탄하게 되어 있다
.

또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서 거미줄처럼 쌓여진 정보화고속도로로 인해 인터넷 최강국으로써 정보화 되어 가장 빠른 인터넷으로 가장 빠른 두뇌회전과 정보습득능력을 갖추게 된것이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어릴때부터 혼자 자라거나 사람들과의 접촉기회가 적은 만큼 두뇌발달은 더디게 된다. 높은 인구밀도가 많은 문제점도 야기하지만 이런 장점도 있다
.

3.
대한민국의 지세

 

지형적 위치로 가장 두뇌가 발달되는 지역은 4계절이 뚜렸한 곳임이 잘 알려져 있다.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추운곳이 가장 좋은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좋지 않다. 이는 한방학적으로는 입증된것이라 할수 있다. 특히나 산동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아 지역은 모든 식물에서 가장 약효성이 뛰어난 식물들이라 한다.

중국 서남부 지역이나 미주 지역에도 분명히 산삼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중국 서남부 지역을 비롯한 미주 지역의 산삼은 우리나라의 10년 묵은 도라지 보다 못한 약효성을 띠고 있다
.

한방에서 중국산 약재보다 한국산 약재가 더 비싸고 선호되는 까닭은 환율문제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약효성에서도 비롯된다. 땅의 지기가 그만큼 좋기 때문이다
.

 

4. 한국의 전통문화


대표적으로 숟가락과 젓가락 문화를 들수 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으로는 일본과 중국이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젓가락만 사용하고 숟가락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어린시절부터 손까락 신경의 발달이 엄청나게 강화되는 것이다.

이로인해 두뇌세포의 발달이 어린아이때부터 급속히 형성된다. 아울러 손끝으로 하는 미세한 감각이 요구되는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의 두각을 드러내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라고 할수 있다
.

미국 슈퍼마켓에 가서 미국인 점원이 계산을 하고 있으면 미국인들은 돌아간다
. 왜냐하면 거스름돈 계산하는데 하세월이기 때문이다. 줄서 있다면 단연코 돌아간다. 그런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가면 줄서 있는 사람이 없다.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다.손님은 더 많지만 줄을 설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돈을 내면 거스름돈 계산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은행에 가면 은행원이 돈세는거 보면 보편적으로 그렇구나 하겠지만 외국인이 대한민국에 처음 방문하여 은행에가면 그건 일종의 마술이나 예술로 보게 된다
. '저게 인간이냐? 오우 굿 원더풀~'을 연발한다. 자기네 나라나 유럽어디에도 그렇게 귀신같은 돈계산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
중략
>

………. Singapore 103으로 4 , Taiwan 104 3 ,Japan 105 2 ,Korea (South) 106으로 세계 1위이다. E.Q. 시대에 I.Q.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서도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역시 한국인이다. 세계 제 일의 창조성은 다음의 한 외국인의 글처럼 한글의 창조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전세계국가들의 평균IQ... 한국은 얼마나 될까
??. ..

전세계국가들의 평균
IQ.....

Country                       IQ

Sierra Leone                                 64
Congo (Zaire)                                65
Senegal                                       65
Guinea-Bissau                              66
Zimbabwe                                    66
Gabon                                         66
Nigeria                                        67
Niger                                           67
Togo                                            69
Mali                                             69
Benin                                           69

Cameroon                                     70
Burundi                                        70
Rwanda                                        70
Malawi                                         71
Ghana                                          71
Cote d'Ivoire                                 71
Namibia                                       72
Haiti                                            72
South Africa                                 72
Chad                                           72
Jamaica                                       72
Tanzania                                     72
Kenya                                         72
Botswana                                     72
Uganda                                       73
Congo (Brazzaville                        73
Zambia                                       77
Nepal                                         78
Barbados                                    78
Bahamas                                    78
Guatemala                                  79
Madagascar                                79

Ecuador                                    80
Trinidad and Tobago                    80
Bangladesh                                81
Pakistan                                    81
India                                         81
Mauritius                                   81
Sri Lanka                                   81
Oman                                         83
Kuwait                                       83
Egypt                                         83
Bahrain                                      83
Belize                                         83
United Arab Emirates                    83
Guyana                                       84
El Salvador                                  84
Iran                                             84
Honduras                                      84
Algeria                                         84
Papua New Guinea                          84
Nicaragua                                     84
Fiji                                              84
Dominican Republic                        84
Tunisia                                         84
Paraguay                                      85
Bolivia                                         85
Morocco                                       85
Panama                                        85
Philippines                                    86
Burma (Myanmar)                          86
Syria                                           87
Mexico                                         87
Jordan                                          87
Brazil                                           87
Indonesia                                      89
Venezuela                                     89
Colombia                                       89

Croatia                                         90
Turkey                                         90
Albania                                         90
Peru                                            90
Thailand                                       91
Costa Rica                                    91
Greece                                         92
Malaysia                                       92
Cyprus                                         92
Chile                                            93
Ireland                                          93
Bulgaria                                        93
Romania                                        94
Israel                                            94
Malta                                            95
Slovenia                                        95
Portugal                                        95
Uruguay                                        96
Ukraine                                         96
Russia                                           96
Slovakia                                        96
Argentina                                      96
Finland                                          97
Spain                                            97
Lithuania                                       97
Canada                                          97
Estonia                                          97
Czech Republic                                97
Latvia                                            97
Denmark                                        98
Australia                                        98
France                                          98
Iceland                                          98
United States                                  98
Norway                                          98
Poland                                            99
Hungary                                          99

China                                             100
Belgium                                          100
United Kingdom                                100
New Zealand                                    100
Luxembourg                                    101
Sweden                                           101
Switzerland                                     101
Austria                                           102
Italy                                               102
Netherlands                                     102
Germany                                         102
Singapore                                        103
Taiwan                                            104
Japan                                              105
Korea (South)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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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본 한글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를 한글외에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나비물 : 가림토를 모르니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글쓴이(참고): 가림토 문자 라고 하여 환단고기라는 역사책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한글과 유사함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 소리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이러한 주장은 무정부주의적 발상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완전히 역행하는 자세이다.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언어로서 한자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다.

<주의 : 우리조상이 개발한 한자를 망각하면, 동이족 고대사를 잃어 버립니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로마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서구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어 왔으나, 지금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서 자랑스럽게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몇몇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미래의 언어는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시간의 벽을 초월하여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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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에 접근하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source : 한민족 네트워크

 

  다른자료(년도가 다른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하는 짓을보면... 

천하의 바보가 따로 없다...(글쓴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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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머리 좋으신 언어 학자님들....

그 머리로 한글을 더 어렵게 굳이 필요 없는문법, 표준어를 만들지 말아 주시길...

외국인들이 배움에 있어 어려워 합니다.

그 좋은 머리고 어떻하면 더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문법과 표준어를

구현 할 수 있을까 연구 하시길....

언어는 학자님들.. 언어는 유식을 표현하기 위해 있는게 아님니다.

배우기 쉽게 가꾸고 보충하고 언어에 대해 연구 하는게 언어 학자님들이 해야 하는 일 아닐런지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마시고 부디 귀 기울여 주시길... 

 

글쓴이의 생각: 언어는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고 생각을 공유 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언재 부터인가 점수를 잘 받기 언어를 배운다...

그까짓 점수가 무슨 대수라고..

 점수 높게 나와도 외국인 친구 하나 못 사귀면 멀 하려고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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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육방송을 보다가 사라져가는 언어에 대한 광고?? 를 본적이 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참 마음이........

 소수민족 언어라고는 하나 그 소수 민족 사이에서도 생활의 지해를 담은 소중한 언어이다.

나도 보면서 깜작 놀라는 생활의 지해를 볼 수 가 있었다.

자료를 찾으려했으나 찾지 못하고 다른 글을 퍼왔습니다.

살아가는데 영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른나라 문화를 배우려면 그 나라 언어를 배우는게 가장 빠르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영어. 일본어를 배우는 중 입니다.

저는 한글(국어)이(가)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 한글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합니다.

당현한듯이 모국어에 관심을 안가지고 영어에만 관심을 가지면

언잰가 한글도 이렇게 되지 못한다는 법도 없지 않습니까..

( 2일 동안 못자고 쓴 글이라 오타가 많이 있습니다...

 글이 개미만하게 보여서 뛰어쓰기도 구별이 안가는군요...

굳이 찾을 필요는 없고, 전하고자 하는 바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한겨레] 사라져가는 언어   
 
  2006/07/26 (수) 14:10 
 

유네스코는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현재 6000여 언어가 21세기 말께는 그 절반 또는 90%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언어는 새로 생겨날 수도 있지만, 이처럼 사라지기도 한다. 우리말과 지리·계통에서 이웃한 만주말도 당장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한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 자체에만 그치지 않고, 그 언어에 반영된 문화와 정신까지 사라져 인류의 소중한 자산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인류에게 지난 20세기는 획일성의 시대, 다양성 말살 시대였다. 다민족 국가인 미국에 이어 소련과 중국 같은 강대국이 세워지면서 이들 나라에 속한 다양한 소수민족들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우세한 언어와 문화에 급격하게 동화되어 갔다. 이들 강대국의 언어문화 정책은 겉으로는 소수민족 언어를 유지·보호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는 거역할 수 없는 압력으로 작용해 자신들의 고유어를 잃어갔다. 얼마 전 러시아에서 만난 어느 소수민족 언어연구소 소장의 말은 되새겨볼 만하다. “국가가, 사냥하며 고유한 말을 쓰며 살아가는 우리를 이곳 도회지로 데려와 교육시키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나에게는 우리 민족의 언어·문화를 연구하도록 배려했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우리 민족과 문화, 언어는 곧 사라지게 되었다.”

인류 문화의 값진 유산인 언어가 사라져 가는 것을 우리는 보고만 있어야 할까? 그리고 과연 우리말은 괜찮을까?
인류 문화의 값진 유산인 언어가 사라져 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언어학자들은 세계 6천여 언어 중 일천 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가 23%에 이른다고 한다. 이처럼 사라질 위기에 놓인 언어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북아메리카에는 165가지 토박이말이 쓰이는데, 그 중에 74가지는 몇몇 노인들만 쓸 뿐 거의 절멸 상태이며, 58가지 언어는 일천 명 미만이 사용한다고 한다. 중남아메리카 400여 언어 가운데 27%인 110가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그 가운데 ‘코아이말’은 지금 한 가정에서만 사용하고 있으며, 멕시코에 있는 ‘올루테코말’은 10여 명의 노인들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남북아메리카에서 토박이말을 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파라과이를 제외하고 어느 나라도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오세아니아주에서는 1년에 한 언어씩 사라진다고 한다.

천년 전까지만 해도 위력을 떨치던 유럽의 아일랜드말, 스코틀랜드말, 게일말, 브르타뉴말도 사라질 위기에 놓인 형편이다. 아일랜드말은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가르쳐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이제 젊은이들이 더는 배우기를 바라지 않아 가정에서도 쓰이지 않는 형편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대표적인 언어는 일본 쪽의 ‘아이누말’을 비롯하여 ‘만주말’이 있다. 우리말과 관련을 맺고 있는 알타이어족의 여러 말들이 만주말처럼 사라질 위기에 놓인 셈이다.

 

권재일/서울대 교수·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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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국가 공휴일로 정해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도대체 국회에 박혀서 무슨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자기 배나 채우려고 하는 인간들이 무슨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하는 건가!

가슴에 손을 언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할 것 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생각되어도

국민이 이건 이니다 라고 말을 하면 적어도 한번쯤 귀를 귀울여 줘야 할 것이 하닌가!

국민의 말은 전문가가 아니라 신빙성이 없다고 하고

니들은 자기 배만 채우려고 하니......

그러고도 니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라 말 할 수 있는가!!!!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 이라는걸 해봐라!

그 머리 좋다는 사람들이 다모여서

국회에서 권력 때문에 계란 던지고 신발 던지고 머하는 짓인가!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더 적어봐야 나만 화 내지, 니들은 콧방귀도 안뀔거 같아서 이만 줄인다.         

 

 

바쁘신 시간에 답답한 마음을 쓴 (펌)과 저의 글을

다 읽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

.

짧은 생각 이지만 하도 답답하여...

 

 2008 / 1 / 31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최종수정 2008 / 2 / 3 / 오전 6시 20분 경)

 

한글에도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국민

 

( 펌은 자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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