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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나라당 훈훈한 미담 사례 ㅋㅋㅋ

침미다래 2008. 6. 26. 17:58

 

 

옛날 자룐데 퍼와봤어요 ㅋㅋㅋㅋ

 

 



 

 

 

주성영은..작년인가 재작년..대구에서 의원들이 국감 끝나고 술집에 갔을때..술에 취해 여주인에게 성적인 욕설 등등을 해서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등..한바탕 소란을 떨었던 인물이죠. -_-
정형근, 이근안은 5공시절..안기부에 있었고 수많은 납치와 고문에 관여한 인간입니다. ㅋㅋ

 

아, 그리고 정형근 의원은 지난해 2월 한밤중에 서울 시내 한 호텔의 객실에서 40대 여성과 장시간 머무르다 제보를 받은 방송사에게 발각되어 취재진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고 하는군요. 당시 정 의원은 묵주를 받으려고 호텔 객실에 갔다고 해명해 누리꾼 사이에서 ‘묵사마’라는 별명이 붙었다는데요. 그래서 사진에 묵주가 나온 건가 봅니다.

 

(라고 모동 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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