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호텔. 가까이서 사진찍는걸 추천하지 않더군요.
사람에게 기본적인것들은 너무나도 자유로운 북한입니다.길중간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때는 저지 됬지만, 이 사진은 찍을수 있었습니다.(계단에 서있는 사람)
북한의 현실... 외국인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풍경입니다.
평양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가이드에게 묻자, 원래집을 떠나기 싫어 하는사람들 때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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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신기한점은, 모든 층마다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죠.. 이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평볌한 아파트는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흠?
조금은 부실한 지하철 역입니다.
차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걸어다니거나 꽉차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요. 대중교통은, 오래된 버스, 트롤리 심지어는 2층 버스까지 있습니다. 자전거는 값이 비싸며 찾아보기 힘듭니다. 도로에 그어저 있는 선은 오리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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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텅텅 비어있어도 무단횡단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벌금도 있습니다. 터널로 길을 건너는 길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킵니다.
보기 힘든 평양의 모습
사람을 위해서 차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냥 계속 크락션을 누르기만 하지요. 사람들은 차를 듣고도 반응이 느립니다. 시골에서 차 없이 지내던게 너무 익숙해져셔 그런듯 싶습니다. 차가 없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집이 30분넘게 걸리는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버스라인이 아주길군요.
이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운전수가 실수해서 들어온 마을입니다.
마을 전경
5월 1일에는 외국인들이 콘서트와 태권도를 보며 새로운 북한인들이 자라나고 있다는것을 각인 시켰습니다.
야외 식사 장소
쉽게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고장난 자동차.
김일성이 어렸을적 잠시 지냈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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