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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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한복은 고려의 한복과 좀 달랐으며
고려의 한복은 삼국의 한복과 좀 달랐고
삼국의 한복은 고조선의 한복과 좀 달랐죠.
[ 근본은 영원불변하고 현상은 천변만화한다.]는 말이 있듯이
근본은 영원히 달라질 수 없지만 시대에 따라서 현상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1세기 들어 차차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한복]이 정립되어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대한민국의 한복]이 [조선시대의 한복]과 근본은 같지만 현상은 어느정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현상도 어느정도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 물론 [근본]을 잃어버리면 한복이 아니라 '국적불명의 이상한 옷'이 되는 거겠죠.)
우리 한국사람들 자신이 한복을 좀 우습게 아는 이상한 현상이 아직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세월이 좀 흐르면 회사, 학교 등에서도 한복을 예복(유니폼)으로 입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들 같은 경우 '하루 종일 목을 조르는 넥타이'에서 해방될 날도 그리 멀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지금 한류열풍이 차차 세계에 퍼지고 있듯이
앞으로 우리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한복을 즐겨입는 날이 올 것으로 봅니다.
아래는 현대 한복 중 몇가지입니다.
이상 출처 - http://www.hanbokeun.com/
이상 출처 - http://blog.daum.net/hanbok8282/
이상 출처 - http://www.pinkdanggi.com/
이상 출처 -
http://www.hanbok-dahong.com/
이상 출처 -
http://www.limseongrye.co.kr/
이상 출처 - 한복나라 홈페이지
이상 출처 -
http://www.yoonbim.co.kr/
이상 출처 -
이상 출처 -
이상 출처 -
http://www.leesunyoung.co.kr/index.php
위 사진들은 여러 한복업체들 홈페이지에서 퍼온 건데요
물론 저 개인적으로 위 업체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요
지금의 현대 한복이 주로 결혼식 등에 쓰이는 옷 위주로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주로 그런 사진들을 소개해드린 겁니다.
감사합니다.
베토벤 월광소나타 등
( 유니세프는 UN 산하기구입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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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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