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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물지 않는 우리의 커다란 상처..

침미다래 2009. 5. 3. 20:24


포로수용소 포로  이발 모습


1951년 11월 15일 서울의 구두닦이 소년들

1952년 서울.. 시장에서 김치를 팔고있는 모습

 

 

피란길에 오르는 노부부와 손자. 1951년 3월  전주


피란민촌 아이들. 서울 영등포. 1951년 8월


그나마 운이좋은 미군부대의 하우스 보이.
지금은 노년이되었을 이분들 중에는 해외 입양된 분도 있다 합니다

영양실조에 걸린어린이.... 그리고 헐렁한 군복과 해군모자를 쓴 전쟁 고아. 1951년 인천

전쟁 고아 남매가 철로 옆 쓰레기더미이에서 먹을 것을 뒤지고 있다. 1950년 11월

 

서울시내 거지들


미 해병이 고아원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고있다


미군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어린이들

 


거제도 중공군 포로 수용소 정문

 

 

자료제공 : 한국전쟁 ..전쟁자료집 중에서... 

 

 

 

 

 

 

 

 

 

출처 : ALL IN THE DRAMA STORY
글쓴이 : 꾸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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